[헤럴드경제]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미국의 암살 음모론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최근 베트남을 방문해 필리핀 교민들에게 연설하면서 미 중앙정보국, CIA가 자신이 죽기를 원한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앞서 두테르테 대통령은 다른 연설에서 미국이 과거에도 자신들이 싫어하는 다른 나라 지도자들을 제거했다며,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과 무아마르 카다피 전 리비아 지도자를 거론하기도 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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