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베트남의 한 새우 가공 공장에서 상품 포장 직전 화학물질을 대하에 주입하는 장면이 포착돼 세계적으로 파장이 일고 있다.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은 베트남의 한 대하 가공 공장에서 포착됐다. 영상에서는 공장 직원이 CMC(carboxymethyl cellulose)라는 화학 성분을 대하의 몸 구석구석에 주사하고 있다.
CMC는 물과 만나면 즉시 용해된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인체에도 무해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국제 환경보호 단체 그린피스는 “이 같은 행위는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 뿐만 아닌 환경을 파괴하고 훼손하는 일”이라고 경고했다.
영상은 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사며 SNS를 통해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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