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공현주가 상영중인 영화의 엔딩 장면을 SNS에 올려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자신과 관련된 ‘백치미’ 이미지에 대해 속상하다고 털어놓은 과거 인터뷰가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공현주는 지난 5월 ‘bnt’와 인터뷰에서 “‘진짜사나이’에서 어리바리한 모습만 부각이 돼 아쉬웠다”고 심경을 전했다.
해당 인터뷰에 앞서 그는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편에 출연해 ‘식도는 어디에 있나?’라는 교관의 물음에 “척추에 있다”고 답했다.
또 쓸개를 ‘쓸게’로, 어깨를 ‘어께’로 적는 등의 실수가 연이어 방송을 타면서 공현주는 이전의 도도한 이미지와 반대되는 백치미 캐릭터로 주목받았다.
한편 그는 7일 인스타그램에 상영 중인 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엔딩 장면을 게재해 ‘저작권 침해’라는 네티즌의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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