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박정선 기자] 그룹 젝스키스가 16년 만에 발표한 신곡 ‘세 단어’가 각종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7일 0시 공개된 젝스키스의 ‘세 단어’는 멜론,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지니, 벅스뮤직, 소리바다, 엠넷, 몽키3 등 주요 음원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세 단어’는 에픽하이 타블로가 작사·작곡, YG 프로듀싱팀 퓨처바운스가 작곡 및 편곡에 참여했다. 이별 후 어렵게 다시 만난 연인들의 마음을 담은 사랑 노래다. “지금, 여기, 우리 세 단어면 돼요”라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6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한 박효신의 수록곡 ‘숨’과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역주행과 롱런의 기록을 쓰고 있는 볼빨간 사춘기의 ‘우주를 줄게’를 제친 성적이라 더욱 의미가 싶다. 젝스키스도 발매 당일 음원사이트를 점령한 기세를 몰아 롱런의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관심이다. composer_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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