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지역 아파트 매매 및 전세 가격이 11개월 만에 동반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2일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2주간 아파트 매매 가격은 0.01% 올랐다.
동구 0.11%, 북구 0.07%, 중구 0.03%, 남구 0.01% 등 순으로 상승했다.
하지만 서구는 -0.12%, 수성구는 -0.03%, 달서구와 달성군은 -0.01% 하락했다.
면적별로는 66㎡이하가 -0.05%, 66-99㎡미만이 -0.06% 하락한 반면 99-132㎡미만이 0.05%, 165㎡이상이 0.01%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세가격도 평균 0.01% 올랐으며 동구 0.13%, 북구 0.03% 증가한 반면 수성구는 - 0.03%, 달서구는 - 0.01% 내렸다.
이진우 연구소장은 “일부 지역에서 저가 매물들이 줄어들면서 매도호가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가격 괴리감이 커지면서 거래시장의 부진은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