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병진(대구) 기자]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대구경북지역 대학생들의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계명대 학생 50여 명은 2일 정오 성서캠퍼스에서 ‘최순실 게이트’의 제대로 된 진실 규명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는 시국선언을 했다. 이어 오후 5시께는 계명대 미술대학 학생 30여명도 대명동캠퍼스에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할 예정이다.
앞서 경북대, 영남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대구대 등 대학생들도 잇따라 시국선언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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