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 중기청(청장 주영섭)이 해외 크라우드펀딩의 성공을 통해 시장성과 성장가능성이 검증된 기업을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육성키 위해 해외 크라우드펀딩 연계형 기술개발(R&D) 지원 제도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해외에서 5000만원 이상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해 해외시장 및 대중들에게 글로벌 성공가능성을 인정받은 기업은 최대 1년간 2억원의 R&D 지원과 엔젤매칭투자를 받아,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투자자 및 투자유관기관이 추천한 창업ㆍ벤처기업 중 성장성과 사업성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선정된 기업은 펀딩등록 지원 단계에서 해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 등록할 때 소요되는 영상제작비(제품홍보영상), 영문번역비, 마케팅비(펀딩홍보 및 컨텐츠 업데이트)를 최대 1000만원 이내에서 지원받는다.
해외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하는 경우, 최대 2억 원 이내의 R&D 자금을 정부출연금으로 지원(최대 1년)받으며 해외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하는 경우, 엔젤투자매칭펀드에서 펀딩 금액의 1:2 비율로 최대 2억 원의 매칭투자를 받을 수 있다.
중기청은 올해는 20개사 내외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향후 사업의 성과를 분석해 사업 규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의 공고문과 중기청 홈페이지(www.smba.go.kr), 엔젤투자지원센터 홈페이지(www.kban.or.kr),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