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LG유플러스가 지난해 실적 개선을 일궈내면서 2일 4%대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유플러스는 전날보다 4.02% 오른 1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4.46% 오른 1만17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7464억8300만원으로 전년대비 18.1% 증가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조4510억4600만원으로 6.1% 늘어났고 당기순이익은 4927억3800만원으로 40.3% 급증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주당 배당금을 전년 250원에서 350원으로 상향했다. 배당금 총액은 1528억14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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