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2일 오후 방영되는 JTBC ‘썰전’에 출연한다.
이날 ‘썰전’에서는 ‘2017 대한민국 차기 지도자는 누가 될 것인가? 유력 대선 주자들과 함께하는 독한 혀들의 전쟁’ 코너가 이어진다.
사전에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방송에서 화제가 된 건 유 의원의 딸 유담 씨다. 4.13 총선에 공개돼 이슈메이커가 된 그녀를 아버지인 유 의원은 언급을 자제하려 했다.
김구라는 유 의원의 대선 레이스에 관해 이야기하던 중 “작년에 (유승민 의원) 총선을 위해 가족분들이 도움을 주셨더라”고 운을 떼며 화려한 외모로 화제가 된 유승민 의원의 딸 이야기를 꺼내려 했다.
그러자 유시민은 “딸 얘기하려고 그러지? 대선 후보 모셔 놓고 그런 가십성 이야기는 하지 말자”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전원책은 “트럼프도 이방카가 최대 공신이다”라고 반박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되는 딸 이야기에 유승민 의원은 “딸이 원하지 않는 걸 제가 무슨 수로.. 언론에 노출된 후 굉장히 부담스러워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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