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코스피(KOSPI) 지수가 13일 상승세에도 2080선을 넘는데는 실패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7포인트(0.17%) 오른 2078.65에 장을 마쳤다.
전 거래일에 이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60억원과 2308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대로 개인투자자는 2788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상승하락 종목이 혼조세였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검찰 출석으로 삼성전자(-1.04%)와 삼성전자우(-0.91%)가 하락했고, 현대차(-1.06%)와 삼성물산(-1.57%), 신한지주(-0.84%)도 주가가 빠졌다.
반면 SK하이닉스(1.40%), 한국전력(1.21%), 포스코(POSCO)(1.09%), 현대모비스(0.83%) 등은 올랐다.
네이버(NAVER)는 주가변동이 없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1.75%), 전기가스(1.34%), 증권(1.39%), 기계(1.36%) 등 강세업종이 더 많았다. 반대로 전기전자(-0.84%), 은행(-0.11%), 종이목재(-0.22%), 제조업(-0.02%)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소폭 반등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1.36포인트(0.22%) 오른 611.94를 기록했다.
이날 기관과 개인은 각각 234억원, 213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458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상승종목이 우세했다.
셀트리온(-0.20%), 카카오(-1.18%), CJ E&M(-0.25%)은 내렸지만 메디톡스(0.33%), 로엔(0.13%), 컴투스(2.46%), SK머티리얼즈(1.51%), 코미팜(0.62%) GS홈쇼핑(0.59%)등은 모두 올랐다.
바이로메드(-0.20%)는 주가가 움직이지 않았다.
업종 중에는 섬유의류(3.07%), 비금속(2.21%), 디지털컨텐츠(1.73%) 등이 올랐으나 기술성장기업부(-1.15%), 인터넷(-0.98%), 기계장비(-0.61%)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4원 오른 1152.0원에 마감했다.
ygmoon@heraldcorp.com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