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가수 비욘세가 만삭의 몸으로 무대에 올라 열정을 불태웠다.제59회 그래미 어워드가 12일(현지시각)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비욘세는 최우수 어반 컨템포러리 앨범(Best Urban Contemporary Album), 최우수 뮤직비디오(Best Music Video) 2관왕을 거머쥐었다.만삭의 몸으로 무대에 오른 비욘세는 변함없는 열정적인 무대로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 때문에 앞서 공개된 비욘세의 만삭 화보가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비욘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자신의 아이를 감싸듯 볼록 나온 배를 움켜쥐고 있는 비욘세의 모습은 묘한 아름다움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한편, 이날 그래머워드에서는 아델이 '헬로(Hello)'로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를 모두 휩쓸었다. 더불어 최우수 팝 솔로 퍼포먼스(Best Pop Solo Performance), 최우수 팝 보컬 앨범(Best Pop Vocal Album) 상 등 총 5개 부문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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