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답답한 ‘박스피’ 장세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부진을 겪던 국내 주식형 펀드에 17거래일 만에 자금이 들어왔다.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 518억원이 순유입됐다.
1158억원이 새로 들어오고 641억원이 환매로 빠져나갔다.
이로써 지난달 17일부터 16거래일간 이어진 국내 주식형 펀드의 자금 순유출 행진이 중단됐다.
이 기간 국내 주식형 펀드를 이탈한 자금은 7941억원에 달한다.
코스피가 2060∼2070선을 유지, 이따금 2080선을 터치하면서 박스권 돌파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자금을 유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기간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147억원이 순유출됐고, 수시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도 2917억원이 빠져나갔다.
MMF 설정액은 128조3898억원, 순자산은 129조1708억원으로 각각 줄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남대문시장은 어떻게 ‘가성비 놀이터’가 됐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