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의 부인인 김미경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18일 전북 전주를 찾아 ‘내조 정치’에 나섰다.
김 교수는 이날 국민의당 전북도당에서 열린 전북여성위원회 간담회에서 “지금이 정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시점이다”며 “기존의 양당구조가 깨지고 보수가 분열했다. 다당제가 되면서 더 많은 민의를 (정당이) 반영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변화는 국민의당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이런 흐름을 잘 이어가면 기득권 부패와 도덕성 해이 등 위기를 극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편인 안 전 대표를 향한 지지호소도 잊지 않았다. 그는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물결 앞에 서 있다”며 “남편은 의학을 전공했고, 컴퓨터 보안문제를 해결하는 IT 전문가이기 때문에 4차 산업을 이끌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국민의당 전북도당 당직자들과 면담 뒤 다시 서울로 이동할 예정이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