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심석희를 잡아채 함께 실격 당한 중국의 판커신이 되레 “심석희 때문에 우승을 놓쳤다”고 주장했다.
판커신은 21일(한국 시각) 중국 시나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나는 선두를 빼앗을 기회를 주지 않았고 마지막 커브에서도 마찬가지였다”며 “하지만 심석희가 몸을 기대며 나를 밖으로 밀어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판커신은 이어 “심석희가 나를 밀어내지 않았다면 정상적인 스케이팅으로 우승을 차지했을 것”이라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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