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출판계 양대 단체 중 하나인 출협을 이끌 새 수장에 윤철호(54) 사회평론 대표가 선출됐다.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고영수, 이하 출협)는 22일 오후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제70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49대 회장으로 윤철호 대표를 선출했다. 윤 대표는 359명의 출판인이 참석한 가운데 229표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
윤 대표는 1992년 시대를 읽는 인문교양 출판사인 (주)사회평론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래 한국출판인회의 회장 및 부회장, 출협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이사, 출판도시문화재단 이사로 활동 중이다.
윤 대표는 출판 관련 단체의 단합, 독서기반 구축, 출판 발전 기금 마련, 출판진흥원의 역할 정상화 촉구, 잘못된 관행 타파 및 제도 개선, 독서문화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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