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종훈 기자] 수적 우위를 점한 유벤투스가 포르투를 16강 1차전에서 꺾고 8강행에 한 발 다가섰다.유벤투스가 23일 오전(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에 위치한 에스타디우 두 드라가오에서 펼쳐진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포르투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원정 경기에서 승리한 유벤투스는 8강 진출이 유력해졌다.전반 초반부터 유벤투스가 우위를 점했다. 전반 27분 알렉스 텔레스가 리히슈타이너를 향해 강한 태클을 시도했고, 두 번째 경고로 퇴장을 당했다. 포르투는 라윤을 투입해 수비 보완에 나섰다. 유벤투스가 보다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전반 막판에는 디발라의 중거리 슈팅이 골 포스트를 강타하기도 했다. 하지만 번번이 카시야스의 선방에 막혀 전반은 0-0으로 끝났다.유벤투스가 후반 시작과 함께 몰아쳤다. 디발라가 측면에서 찬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선언이 됐다. 0-0 균형을 깬 것은 교체 투입된 피야차였다. 후반 26분 디발라의 패스가 수비를 맞고 나오자 피야차가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고삐를 더 당겼다. 4분 뒤 다니엘 알베스가 추가골을 뽑아내 달아났다. 경기 직전까지 유벤투스는 그라운드를 지배했고 실점 없이 2-0 승리를 챙겼다.
sports@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