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케이시 애플렉이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멘체스터 바이 더 씨’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현지시간 26일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시작되기 전까지 케이시 애플렉은 남우주연상 유력 후보로 지목되면서도 성추문 탓에 영화 팬들의 고개를 갸웃거리게 했다.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케이시 애플렉의 성추문은 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가 영화 '아임 스틸 히어'를 연출하던 당시 여성 스태프에게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한 것. 고소인은 케이시 애플렉이 여성 스태프를 "암소"라 칭하는가 하면 다른 남성 스태프를 시켜 성기를 보여주게 하는 등의 희롱을 일삼았다. 하지만 당시 케이시 애플렉은 고소인들과 합의를 통해 사건을 마무리 지은 바 있다. 성추문 꼬리표에도 케이시 애플렉에게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영화 ‘멘페스터 바이 더 씨’에서 그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을 묵묵히 참아가며 조카를 돌보는 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