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정가 30만원정도의 한 한정판 운동화가 큰 인기를 끌면서 중고시장에서 무려 150만원이 넘는 가격에 팔려나가고 있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아디다스가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출시한 ‘이지부스트’ 지브라가 그 주인공이다.
아디다스의 이지부스트 시리즈는 미국 래퍼이자 프로듀서인 칸예 웨스트가 디자이너로서 참여한 신발이다. 이지부스트는 나라별로 소량만 판매돼 아디다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응모한 후 당첨된 사람들만 살 수 있다.
수량은 한정돼있는데 원하는 사람이 많으니 중고가는 자연히 비싸지고, 아예 이를 노리는 ‘리셀러(Re-seller)’들도 등장했다.
국내 정가는 28만9천원이지만, 신발 애호가 27만명이 가입한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이지부스트 지브라의 평균 중고가는 150만원 이상이다.
지브라 출시 전 주 전에 판매한 이지부스트 브레드(검정+빨강)도 지브라와 정가는 같지만, 중고가는 2배 넘게 비싼 60만원대다.
glfh2002@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