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양현우 기자] 인천 전자랜드의 박찬희(30)가 개인 통산 400스틸을 달성했다.박찬희는 3월 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경기에 선발로 출장했다.이날 경기 전까지 399스틸을 기록 중이던 박찬희는 1쿼터 개시 6분경 레이업 득점을 올렸다. 이후 이어진 수비에서 KT 김영환이 김종범에게 주는 패스를 스틸하며 스틸 개수를 추가했다. KBL 역대 42번째로 400스틸을 달성하는 순간이었다.한편 전자랜드는 빅터(17득점 5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77-72로 승리해 연승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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