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최근 구청에서 성실 납세자 5명에게 ‘광진구 성실 납세자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지방세를 성실하게 내는 납세자가 사회적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성실 납세자는 최근 3년간 체납건이 없고 매해 재산세와 자동차세, 지방소득세 등 3건 이상 지방세를 낸 8836명 가운데 5명이다. 지방세 심의위원회 심의에 따라 추려냈다.

성실 납세자는 구가 시행하는 지방세 세무조사를 3년간 유예 받는다. 구 운영 공영주차장 주차요금도 1년간 차량 1대에 한해 면제된다.

김기동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타의 귀감이 되는 성실 납세로 지역 발전에 힘이 되어주셨다”며 “납부 세금은 구민들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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