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 부터는 구글 안드로이드나 애플 iOS 처럼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추가적으로 늘려나가는 방식을 사용한다. 하지만 이렇다보니 시도때도 없이 업데이트 한답시고 엄청난 크기의 파일을 내려받는 통에 사용자 불편이 발생했는데, 이 부분이 파일용량을 줄여 해결될 예정이다.美 IT미디어 엔가젯은 현지시간 3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업데이트 파일 크기를 35% 줄였다고 보도했다.그는 올 봄 정식으로 공개될 윈도우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부터 유니파이드 업데이트 플랫폼(Unified Update Platform)이 적용되는데, 이는 업데이트 파일 크기를 줄이고 특정 부분만 선택해서 업데이트하며, 스누즈(절전) 기능등을 통해 윈도우10 업데이트 시 사용자 PC에 주는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방식은 기존 시스템에 있는 파일을 최대한 활용해 최신 운영체제로 업그레이드 하는점이 특징이다.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그램 관리자인 빌 캐러고니스는 이 방식을 사용할 경우 업데이트 파일의 평균 크기가 약 35% 가량 줄어든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윈도우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나 레드스톤 업데이트 같은 메이저 전체 업데이트의 경우는 전체 파일을 다시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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