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철강금속주가 10일 줄줄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철강금속 업종지수는 전일대비 1.09% 하락한 4815.29를 기록중이다.
포스코(POSCO)는 1.40% 하락한 28만2000원을 기록중이며 세아제강도 1.86% 하락한 10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현대제철(-1.13%), 고려아연(-0.37%), 영풍(-0.88%), 동국제강(-1.98%), 풍산(-1.50%), 고려제강(-0.62%), 알루코(-1.60%), 한국철강(-2.10%), 대한제강(-0.50%), 현대비앤지스틸(-1.43%), 세아특수강(-0.24%), 포스코강판(-0.87%) 등 대다수 종목들이 내림세다.
업종지수내 전체 48개 종목 가운데 오른 것은 DSR제강(11.05%)과 세아베스틸(0.89%) 등 7개 종목에 불과하다.
철강금속업종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와 중국발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리스크에 대한 우려와 동시에 중국 철강 구조조정에 따른 공급과잉 해소 등의 전망이 혼재된 상황이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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