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경길(울산) 기자]
온산농협 (조합장 정차길)은 15일 온산농협 경제사업장에서 지난해 10월 발생한 태풍 ‘차바’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온산농협 임직원이 모금한 성금 600만원을 피해 농업인에게 전달했다.전달된 성금은 농업인의 영농자재지원(45농가, 비료 675포)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차길 조합장은 “태풍 피해는 농촌 지역이 도심에 비해 더욱 심각하고 복구속도도 느리므로, 농협 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피해농가의 정상적인 영농 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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