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지난해 12월 담뱃값에 흡연경고 그림을 부착한 이후 3개월 연속 담배 판매량이 감소했다.
13일 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2월 담배 판매량은 2억4000만갑으로, 작년 2월(2억8000만갑)보다 14% 덜 팔렸다.
흡연 경고 그림을 부착하기 직전인 작년 11월에는 3억1000만갑이 팔렸지만, 이후 2억9000만갑(작년 12월), 2억8000만갑(올해 1월) 등 눈에 띄게 담배 판매량이 줄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경고 그림을 도입한 주요 국가에선 흡연율이 평균 4.2%포인트 준 것으로 조사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경고 그림은 흡연율 감소는 물론 어린 청소년들이 처음 담배를 접하는 것을 꺼리게 하는 역할도 크다”면서 “3월 이후에도 담배 판매량이 계속 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glfh2002@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