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대선 출마에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그는 “국민은 역사를 보고 대통령을 선택한다”고 힐난했다.
14일 박 대표는 TV조선 ‘뉴스를 쏘다’에 출연해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정치 논란과 관련해 “거기 대개의 의원들은 특정 지방 출신이다. 박 전 대통령이 영향을 미친다”며 “다음 국회의원을 하려고 그런 짓을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박 대표는 특히 김 의원을 겨냥해 “(대선) 출마야 자유지만 국민이 역사를 보고 대통령을 선택하지 파면된 대통령에 대한 충성심을 보고 투표하는 우리 국민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박 전 대통령 파면으로) 국상을 당했다. 그러기 때문에 대변인들과 의원들에게 어떤 경우에도 박수도, 웃지도 말고 환호도 말라고 해서 잘 지켜 왔다”고 강조했다.
shg@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