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SG워너비의 멤버 김진호가 돌아가신 아버지 대신 어머니와 함께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김진호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와이 한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푸른 바다에 발을 담근 두 모자는 손을 잡은채 뒤 돌아보며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이다.
김진호는 사진과 함께 “바삐 사느라 신혼여행도 못 가본 엄마. 아빠 만큼은 못하지만 이제야 당신이 그리 보내주고 싶었을 하와이에, 세상에서 가장 예쁜 당신의 사랑과 왔어요”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멋진 아들이네요. 아버님도 어머님도 얼마나 고맙고 대견하게 여기실까요”, “가슴뭉클하네요. 너무 아름다운 노래 한 소절을 듣는 것 같아요”라며 찬사를 보냈다.
한편 김진호는 지난 2013년에도 ‘가족사진’이란 자작곡을 만들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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