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한민구 국방장관은 17일 사드배치 사실을 사전에 밝히지 않았다는 지적에 “한미가 하는 일이고 미국 측이 진행하는 일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릴 수 없는 일”이라고 해명했다.
한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긴급현안질문에서 지난 6일 사드 장비 중 하나인 발사대 2기가 한국에 전개된 것과 관련,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냐는 질문에 “미국 측이 사드를 전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유승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당시 위증한 것 아니냐’고 질타하자 한 장관은 “지금까지 직책을 수행하면서 국회와 국민을 존중하는 공복의 자세로 일했다”며 “위증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munja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