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SK하이닉스가 외국인의 차익실현 매물에 17일 장 초반부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4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3.87% 내린 4만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4만7050원까지 내리며 4% 넘게 하락했지만, 점차 낙폭을 줄이고 있다.
매도 상위 창구에는 메릴린치(13만5599주) 등 외국계 회원사가 올라있어 이날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도 매물이 주가를 끌어내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0.72% 오른 4만91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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