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한내근린공원 내 복합문화공간 ‘한내 지혜의 숲’ 건립 공사를 끝낸 후 오는 27일 개관식을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식전공연과 사업경과보고, 제막식, 시설라운딩 순으로 펼쳐진다. 김성환 구청장과 지역의원, 구립도서관장 등 300명이 참석한다.

한내 지혜의 숲은 지상 1층 연면적 359.37㎡ 규모로 조성했다. 동심ㆍ문화ㆍ자연이 어우러지는 동심 집합체라는 콘셉트를 갖고 있다. 내부시설은 ▷자연을 벗삼아 책을 읽는 독서공간 ▷여가를 즐기며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북카페 ▷방과후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학습지원실 등으로 구성했다.

김성환 구청장은 “부모와 아이들이 공원에서 쉴 수 있는 지역 명소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구는 이외에도 ‘책읽는 노원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상대적으로 문화복지 소외지역이었던 월계동은 현재 ‘월계문화복지센터’, ‘월계체육문화센터’ 등이 생기면서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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