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29일까지 경북도지사가 제출한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사한다.
27일 총괄제안설명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실국별 예산안 심사를 실시하고 29일에는 계수조정을 거쳐 최종안을 의결한 후 30일에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해 최종 확정하게 된다.
이번 일반 및 특별회계 총규모는 당초예산 보다 3108억원(4.2%) 증가한 7조7486억원이다.
홍진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추경예산 편성의 효과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는 한편 도민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균형배분이나 균형발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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