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갤럭시S8이나 LG G6 같은 안드로이드폰을 잠금 해제하지 않고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음성비서를 활용해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美 IT미디어 폰아레나는 현지시간 27일, 윈도우10 가상비서 코타나의 안드로이드폰 융합이 더욱 강력해지면서 잠금화면에서 더 다양한 메뉴를 지원하게 됐다고 보도했다.사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음성비서인 코타나를 앱형태로 제공해 안드로이드폰의 잠금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것은 이달 초다.하지만, 이는 단순히 잠금 상태에서 코타나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든것 밖에 되지않아 참신함이 떨어졌는데,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이를 의식했는지 잠금화면에 걸맞는 메뉴를 기본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안드로이드폰 잠금상태에서 코타나를 부르면 날씨부터 시작해서 오늘의 스케줄, 다음 미팅일정 등 다양한 활동 안내를 하며 비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때문에 사용자는 코타나를 통해 안드로이드폰을 잠금해제하지 않고도 오늘의 날씨를 확인해 우산등을 준비하거나 약속을 확인하고 회신주는 등 여러가지 작업을 할 수 있다.다만 이 기능을 지원되는 지역은 한정돼 있다. 현재는 미국과 영국, 호주 등 총 3개의 국가만 지원된다. 한국은 미정이다.
<안드로이드폰의 잠금화면에 표시되는 코타나.다양한 일정을 세부적으로 보여준다 / 출처: 폰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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