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세월호 선체 고정작업 중 미수습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됐다.
28일 오후 4시 30분 해양수산부는 진도군청에서 긴급브리핑을 갖고 세월호 배수작업 중 잠수선반 갑판에서 미수습자 추정 유골을 발견하고 신원확인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철조 세월호인양추진단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5분경 발견된 미수습자 추정 유골은 총 6개로 크기는 4~18cm정도다.
또한 유골뿐만 아니라 신발 등 유류품도 함께 발견돼 신원을 추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단장은 헬기로 미수습자 추정 유해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운구해 본격적인 유전자 감식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신원을 밝히기 위한 유골 유전자 감식은 2~3주 정도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해수부는 세월호의 선수 열린 부분이나 창문 등을 통해서 갑판으로 유출된 것으로 보고 선체 아래에 접근금지 라인을 설치한 상태다.
glfh2002@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