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계좌개설 전체의 37.2% [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케이뱅크는 지난 3일 공식 출범 이후 사흘 만에 신규 계좌 가입자 수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케이뱅크에 따르면 6일 오전 8시 현재 기준 예·적금 등 수신계좌 수는 10만6379건, 대출 승인 8021건, 체크카드 발급 9만1130 건을 기록했다.총 수신금액은 약 730억 원이며 대출액은 410억 원에 이른다. 오픈 직후부터 1분당 21명이 계좌개설을 한 셈이다.
누적 기준으로 주요 가입 및 계좌개설 시간대를 살펴보면 오후 6시부터 오전 6시 사이에 계좌를 개설한 고객은 전체의 37.2%를 차지했다. 연령대별 고객은 30대와 40대가 20대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수를 기록했다.
케이뱅크 심성훈 은행장은 “고객센터 상담직원을 평시보다 두 배 이상인 약 200명 규모로 늘리고 전산시스템 모니터링 및 관리를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 이라고 말했다.
hyjgogo@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