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엡손(대표 우스이 미노루, 이하 엡손)의 스마트 글라스 ‘모베리오 BT-300(Moverio BT-300)’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히는 ‘2017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 Moverio BT-300 smart glasses (사진 = 한국엡손)지난 2월 출시한 ‘모베리오 BT-300’은 고화질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투명타입의 양안식(영상을 렌즈 양쪽에서 보는 방식) 스마트 글라스다. 엡손이 자체 개발한 실리콘 유기 발광 다이오드(OLED) 패널을 탑재해 색재현율해상도명암비 등이 대폭 개선돼, 현실과 영상정보의 경계선이 사라져 보다 생생한 증강현실과 3D영상을 체험할 수 있다.특히 무게가 69g으로 전세계 스마트 글라스 중 제일 작고 가볍다. 중량 배분까지 고려한 제품 설계와 슬림한 디자인으로 장시간 착용해도 스트레스가 적어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한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기능으로 다양한 미디어 서비스 및 휴대용 영상기기와 연결이 쉽고, 움직임을 감지하는 컨트롤러 듀얼 모션인식 센서를 통해 다이내믹한 게임과 어플리케이션을 즐길 수 있다.세이코 엡손의 사카이 히로야키 디자인 부장은 “모베리오 BT-300은 이전 모델보다 훨씬 편안하고 간소화된 디자인이 적용되었는데, 심사위원 역시 이 점을 높이 평가한 것 같다”라며 “엡손은 앞으로도 고객에게 기대 이상으로 더 좋은 제품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