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청소년,여성 등 야간 강력범죄 예방 기대
[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원주시는 이달 말까지 관내 11개소에 영상녹화장치 기능이 내장된 스마트 LED 가로등을 설치한다.
지난해 원주시지역치안협의회에서 건의한 골목길 안심지키기 사업으로 시민의 안전한 귀갓길 조성 및 아동, 청소년,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3000만원(시비)을 투입해 설치하는 스마트 LED 가로등(LED45W)의 평균조도는 25Lux로, 기존 나트륨등, 메탈등(100W)5Lux보다 5배 이상 높다.
안전취약지역 야간 범죄 예방을 위한 CCTV 설치에는 많은 예산이 소요되나, 상대적으로 적은 예산이 소요되는 스마트 LED 가로등은 야간 범죄 예방에 기여하고 시민의 심리적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7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원주경찰서와 협업하여 안전취약지역을 선정하고 스마트 LED 가로등을 확대 설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주시청 도로관리과(033-737-3701,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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