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구속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4년 최경환 의원이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취임한 후 만들어진 ‘초이노믹스’라는 단어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박 전 대통령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게 “초이노믹스 대신 근혜노믹스나 창조노믹스라는 용어가 쓰이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지난 6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안 전 수석의 업무수첩 39권 가운데 2014년 9월 9일자 메모에 이러한 내용이 단순 명시적으로 적혀있다.
당시는 최 의원이 내놓은 부동산 시장 활성화 방안과 가계소득 증대 등의 정책으로 인해 ‘초이노믹스’ 관련 보도가 줄을 잇고 있었다.
glfh2002@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