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요리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에게 적폐 청산하겠다는 문재인을 이겨서 뭘 하겠다는 거냐고 질문을 던졌다.
최근 황교익 씨는 자신의 SNS에서 안 후보에게 정치는 국민을 상대로 하는 것인데 왜 내내 문재인을 상대로 그러는 것이냐고 묻는 글을 남겼다.
그는 평생 바이러스만 잡다 보니 눈 앞의 경쟁 상대가 죄다 제거해야 할 바이러스처럼 보이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라며 아예 “저 안철수 브이쓰리로 바이러스 확실히 잡았잖냐, 이 실력으로 문재인 확실히 잡겠다”라고 외치라고 주장했다.
또한 앞으로 안백신이라 불러드리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다며, 어떻든 브이삼은 잘 쓰고 있다며 글을 마쳤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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