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가 의료법인 명선의료재단과 ‘천연 추출물 활용 공동연구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으로 바이오센터는 센터가 보유한 국내자생식물 천연추출물질 중 100종을 명선의료재단과 공유, 신약과 신제품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한의녕 경기경제과학원장은 “바이오센터의 천연 추출물 라이브러리를 확대 구축하고 이를 도내 바이오 기업 및 연구기관과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연계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지난 2007년 설립된 바이오센터는 다양한 국내 자생 식물 중 천연 소재로 활용 가능한 추출물 라이브러리 약 1500여종을 구축하고 있으며, 각종 연구를 통해 자생식물 추출물의 산업화와 상용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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