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13일 오전 경기 양주 중기청 경기북부사무소에서 ‘경기북부 지역 수출 중소ㆍ중견기업의 경영애로 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주 청장은 “경기북부 지역은 열악한 수출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중소ㆍ중견기업의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평균 9.1% 증가했다”며 “이는 중소ㆍ중견기업인들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라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주 청장은 이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활로를 모색해야 하는데, 그 해법은 중소ㆍ중견기업의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글로벌 경쟁력”이라며 “마케팅, 연구개발(R&D), 자금 등 정책수단을 연계한 맞춤형 수출촉진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9개 중소ㆍ중견기업 대표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코트라, 무역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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