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역 14개 고교 4200여 학생ㆍ교직원 참여 [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 원주지역 고교생 한마당 체육대회인 ‘2017 원주하이드림페스티벌’이 14일 원주종합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학생들은 대회를 통해 학교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고, 입시준비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 및 학업의 피로를 씻고, 젊음의 열기를 맘껏 발산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는 3개 남고(대성고, 진광고, 원주고)와 3개 여고(북원여고, 상지여고, 원주여고), 그리고 8개 남녀공학(영서고, 육민관고, 치악고, 삼육고, 문막고, 원주공고, 강원과학고, 원주의료고)등 모두 14개 학교 420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한다.
남녀 종목으로 축구・농구・족구, 피구・발야구 등이, 공통 종목으로는 배드민턴이, 또한 각 학교별로 준비한 장기자랑 등이 진행돼 하루동안의 체육대회지만 알차게 그 열기를 펼쳐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진행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운동장에서 땀을 흘리며 맘껏 즐기는 것이 학생들의 장래를 더 크게 밝힐 수 있는 일이고, 학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여 학생 중심의 대회로 진행하는 행사인 만큼 학부모님과 시민들께서 애정 어린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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