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페이스북 계정에 의미심장한 문구를 남겼다.
박 의원은“저는 ‘퀘렌시아’에 있다”는 헤밍웨이의 글귀를 인용하며 “투우사와 싸우던 지친 소가 잠시 숨고르기를 하는 장소 퀘렌시아(Querencia)는 힘들고 지쳤을 때 찾게 되는 안식처”라고 했다. 이어 “사람 각자마다 자신의 퀘렌시아가 있다”며 “음악을 듣는 것, 시를 읽는 것, 책을 읽는 것, 여행을 떠나는 것. 모두가 우리들 각자의 퀘렌시아”라고 밝혔다.
앞서 박 의원은 안희정 충남도지사 캠프에서 활약하며 같은 당 문 후보와의 경쟁 구도를 만들었다. 경선이 끝나고 난 후엔 문 후보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 임명됐지만 아직 합류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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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영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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