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정선 기자] 드라마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OST를 제작한 오우엔터테인먼트가 2017년 첫 작품으로 ‘추리의 여왕’ OST에 참여한다.지난 5일 첫 방송 이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거머쥔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에 오우엔터테인먼트와 최인희 음악감독이 힘을 싣는다. 최인희 감독은 드라마 ‘전설의 마녀’ ‘백년의 유산’ ‘공부의 신’ 등에 음악감독으로 활약한 바 있다. 또한 ‘황혼 청춘’들의 찬가를 그린 tvN의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의 음악감독을 맡아 화제가 되었다. ‘디어 마이 프렌즈’는 독특한 편곡과 센스 있는 선곡으로 극의 몰입을 더해 호평을 받아왔다.오우엔터테인먼트는 “OST는 드라마의 BGM이라는 편견은 이미 오래전에 사라졌다”며 “대중음악의 한 부분이 되어버린 OST는 드라마의 극을 살려줌과 동시에 시청자들과 드라마의 감정적 소통에 필요한 중요한 매개체로 자리 잡았다”고 전했다. ‘추리의 여왕’은 생활밀착형 추리퀸설옥과 하드보일드 열혈형사 완승이 만나 미궁에 빠진 사건을 풀어내면서 범죄로 상처 입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휴먼 추리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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