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여성 인권 관련 시민단체들이 ‘돼지 흥분제’ 사건과 관련해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
전국여성노동조합과 전국여성연대 등 여성 관련 시민단체 16곳은 25일 공동 성명을 통해 여성의 인권조차 인정하지 않는 후보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느냐며 홍 부호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 또, 성폭행 모의 가담 사실도 충격적이지만, 사실이 알려진 뒤에도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홍 후보와 자유한국당의 반응은 더욱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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