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구속집행정지 허가를 받은 뒤 만료시한 2시간 전 도주했던 최규선(57)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30대 여성 박모씨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박재순 영장당직판사는 23일 오후 "증거인멸 및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박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부장검사 김지용)는 22일 최씨와 함께 있다가 체포된 박씨에게 범인도피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최씨는 지난 6일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 입원해 녹내장 치료를 받던 중 도주했다. 검찰은 최씨 도주 당시 박씨가 자신의 차를 이용해 경남 하동, 전남 순천 등지의 도피처를 물색하고 은신처에 음식을 제공하며 간호를 하는 등 최씨의 도피를 적극적으로 도왔다고 파악하고 있다. 최씨에 대한 추적을 이어가던 검찰은 지난 20일 오후 9시 전남 순천시 서면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 숨어있던 최씨를 체포했고, 함께있던 박씨도 체포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