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대 행정학과 조덕호 교수(59·사진)가 최근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 2017년판에 등재됐다.
조 교수는 1997년 이후 국민복지 증진을 위해 주택연금과 농지연금 모형을 개발해 증세 없는 국민복지개선에 새로운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농지연금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모형으로 연구 성과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 교수는 영남대와 서울대를 거쳐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에서 도시및지역계획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특히 그는 한국연구재단 한국사회과학연구지원사업(SSK)의 대구대 사업단장으로 주택 및 농지연금 분야에서 많은 연구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조덕호 교수는 대구대 행정대학 학장, 전국행정대학원 원장협의회 의장, 한국정부학회 회장, 대한지방자치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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