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쌍문동 나눔텃밭에서 양봉교육에 임할 주민들을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생태도시에 대한 개념 이해를 돕기 위해 추진한다. 구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모집인원이 넘는다면 무작위 전산추첨에 따라 주민을 선정할 계획이다. 관내 소재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생부터 직장인 등 관심있는 주민이면 누구든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내달 중 진행한다. 벌의 생태와 관리법, 꿀의 생산과정 등 이론부터 꿀 비누 만들기 등 체험시간 등 순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도시양봉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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