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나정균 한강유역환경청장 만나 지역현안 해결 나서
[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조억동 광주시장은 25일 한강유역환경청을 방문, 나정균 한강유역환경청장을 만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광주시는 지난 1975년 상수원보호구역이 지역 형평성과 객관성이 결여된 채 개발제한구역 선형과 동일하게 중복 지정돼 수십 년간 주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실정이었다. 시는 주민들의 민원과 불만이 고조된 팔당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해 재조정(해제)을 위한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 절차에 착수했다.
조 시장은 이날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절차로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과 관련하여 과다 지정된 남한산성면 광지원리, 엄미리 등 총 4.222㎢를 해제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환경기초시설 운영비에 대해 “환경부지침에 따른 기준운영비는 노후 처리장 및 소규모 처리장이 많은 광주시에 적용하기에는 부적합함으로 운영비 현실화는 물론 대수선비 전액을 지원 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현안 사항 해결을 위해 조 시장을 중심으로 간부 공무원들이 중앙부처와 직접 소통하는 적극적안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