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슈퍼사이클에 올라탄 반도체를 앞세워 올 1분기 10조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이같은 분기 영업이익은 역대최고치를 기록했던 2013년 3분기에 이어 2번째로 높은 규모다. ▶관련기사 3면 반도체 사업부문은 사상 처음으로 6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내며 삼성전자의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또 올해 시설투자 규모도 작년보다 대폭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진 삼성전자 IR 전무는 이날 1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콘퍼런스콜에서 “올해시설투자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V-낸드, 시스템LSI,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등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1분기에 시설투자로 9조8000억원을 집행했다.
권도경 기자/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