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개고기를 금지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최근 동물보호단체 카라와 간담회를 가진 안철수 후보는 단계적으로 개 식용을 금지하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어릴 때부터 개, 고양이 등 다양한 애완동물을 키워왔다면서 개 식용을 원하는 사람들에 대해 설득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자신이 당선될 경우 유기견을 입양하겠다고도 말했다.
안 후보는 동물을 보는 사회적 여건이 국가의 품격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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