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오는 11월 베트남에서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을 알리기 위한 홍보탑을 설치했다.
도청 안민관 앞에 세워진 홍보탑은 베트남 전통모자 ‘논’을 쓰고 전통의상 ‘아오자이’를 입은 여성을 형상화해 만들었다. 높이 5.4m, 폭 2.1m 크기 홍보탑 한가운데 전광판을 설치해 영상을 상영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번 홍보탑이 도청 앞마당에 세워져 많은 사람들이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라며 “11월 본행사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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